‘슈퍼스타K7’ 자밀킴 “심사위원? 하나도 몰라…지드래곤 좋아한다”

입력 2015-08-21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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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자밀킴 “심사위원? 하나도 몰라…지드래곤 좋아한다”

‘슈퍼스타K7’ 참가자 자밀킴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밤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자밀킴이 제주 글로벌 예선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밀킴은 “미국 LA에서 왔다. 스물여섯이다. 부모님 두 분 다 반 한국분이다”고 말했다.

자밀 킴은 ‘What Goes Around...Comes Around + I Knew You Were Trouble’로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 전원 합격을 받고 슈퍼위크로 진출했다

한편 그는 “심사위원이 누군지 아느냐”는 제작진 질문에 “하나도 모른다. 지드래곤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캡처, 슈퍼스타K 자밀킴 슈퍼스타K 자밀킴 슈퍼스타K 자밀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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