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화보 촬영 중 과감한 뒤태 공개…명품 섹시미 발산

입력 2015-08-31 09: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가 여신포스를 뽐냈다.

손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여기 비 온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앞부분의 단아한 느낌과 달리 뒷태의 블랙 레이스가 섹시하고 과감한 랩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관능 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세련된 느낌의 클러치 백과 함께 재치 있는 포즈로 감각적인 코디를 완성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올리브TV 드라마 ‘유미의 방’에서 ‘방유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