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 가수 토브 로가 공연 중 관객에게 가슴을 노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공연 중 아찔한 퍼포먼스를 한 토브 로를 포착했다.
그는 지난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공연 중 갑자기 톱을 올리며 가슴을 노출을 하는 가 하면 사타구니 등을 부여잡는 등 19금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가 됐다.
한편, 토브 로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