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9/01/73372830.1.jpg)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 출시 118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을 위해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고객을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미인활명수’는 여성들이 소화불량을 자주 겪고 하복부 증상 등 다양한 동반증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는 데 착안해 개발한 제품으로 정장 성분인 오매 1200mg을 함유하여 정장, 변비, 장내이상발효 등의 증상에 대한 효능효과로 장이 불편한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