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해체된 그룹 H.O.T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하지만 H.O.T 멤버들의 소속사들은 대부분 “항상 재결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왔지만, 20주년 무대를 구체적으로 논의한 적은 없다”는 입장이다.
문희준·장우혁·토니안·강타·이재원 등 다섯 멤버의 소속사가 다 다르고, 멤버들 또한 가수, 제작자, 뮤지컬 배우, 연기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어 재결합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엔터테인먼트부]
2001년 해체된 그룹 H.O.T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