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5일 롯데전 최여진·이종혁 시구-시타 초청

입력 2015-09-04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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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 트윈스

[동아닷컴]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오는 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승리기원 시구 및 시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우 겸 모델 최여진이 시구자로, 배우 이종혁이 시타자로 나선다.

이날 시구 및 시타에 나서는 최여진과 이종혁은 종종 야구장을 찾는 LG트윈스 열혈팬으로 시구자인 최여진은 지난 2006년 LG트윈스 홈경기에 시구한 경험이 있으며 시타자인 이종혁 또한 2014년 시구자로 나선바 있다.

한편 둘은 오는 10일(목) 개봉하는 영화 ‘돼지 같은 여자’에 출연해 열연했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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