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정원 갖춘 호화 아파트…정말 부러워

입력 2015-09-07 0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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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사진출처|방송캡처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정원 갖춘 호화 아파트…정말 부러워

‘골프 여제’ 박세리 집이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박준철 박세리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박세리의 집은 넓은 정원과 모던한 분위기의 거실이 인상적인 최고급 아파트. 또한 방안에는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가 배치돼 있어 박세리의 화려한 시절을 돌아보게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집 멋지다”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좋은 분 만나시길”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아버지랑 좋아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세리는 과거 IMF 구제금융 시대 당시 ‘희망의 아이콘’이자 국민적인 영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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