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C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JJCC와 소나무가 함께하는 어 송 포유 본방사수하고 있어요? 강인선배님, 엠버선배님, 공찬선배님! 너무 재미있는 촬영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 인증샷을 게재했다.
앞서 JJCC는 ‘2015년 글로벌 예능 스쿨’ 특집으로 방송된 ‘어 송 포유 시즌4’에 출연해 노래부르기 타이틀을 놓고 걸그룹 소나무와 대결을 벌인 바 있다.
몸에 붙은 메모지 떨어뜨리기, 입으로 종이 전달, 몸으로 말해요, 복불복 음식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에서 승리하며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 타이틀곡 ‘어디야’ 무대를 해 큰 환호를 받았다.
JJCC는 오는 27일 일본 최대 패션 이벤트 ‘도쿄 걸즈 컬렉션 2015 F/W(TGC)’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더잭키찬그룹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