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발디파크의 레스토랑 ‘쉐누’는 천연 식자재를 사용하여 기름에 튀기지 않고 삶거나 그릴에 굽는 방식으로 조리하고,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는 등 웰빙 요리를 지향하고 있다.
쉐누 패키지는 객실 1박에 쉐누 조식 뷔페 2인으로 구성했고, 오션월드, 파크골프 할인권을 제공한다. 직영식음업장(미채원, 향토음식점, 쉐누, 파크에비뉴, 프로방스, 더 로딘)을 이용시에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판매기간은 12월 17일까지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