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愛가을’패키지 론칭

입력 2015-09-08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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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서울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남산愛가을 패키지’를 내놓았다.

패키지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하며 남산 전망의 그랜드 객실 1박, 더 델리의 테이크아웃 커피 2잔, N서울타워의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 2매 등으로 구성했다. ‘N 서울 타워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3면 입체 구조의 트릭아트, 오브제아트, 미디어아트 작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4시간 체육관 이용, 무료 와이파이 등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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