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최시원-황정음 ‘미국식 포즈에 당황’

입력 2015-09-14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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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그녀는 예뻤다’ 제작발표회

배우 최시원(왼쪽), 황정음이 1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고준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최시원),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다.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 등 캐스팅 조합 만으로도 유쾌한 에너지를 '그녀는 예뻤다'는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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