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유, ‘별난 며느리’ OST ‘처음 사랑’ 발매 ‘진한 가을 감성’

입력 2015-09-14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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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아이유’ 지나유가 드라마 ‘별난 며느리’ OST에 참여했다.

지나유 소속사 홀릭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예 트로트 가수 지나유가 부른 ‘별난 며느리’ OST ‘처음 사랑’이 오늘(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고 밝혔다.

테마곡 ‘처음 사랑’은 서로 사랑하고 있는 마음을 확인한 오인영(다솜 분)과 차명석(류수영 분)의 달달하고 설레는 감정을 담아낸 노래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에서 더원이 부른 '겨울사랑', '미녀의 탄생' OST에서 엠씨 더 맥스의 '바라보기' 등을 히트시킨 백민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이 곡은 지난 8일 방송된 8회 드라마 도입부에서 오인영과 차명석의 키스신에 삽입됐던 곡으로, 드라마에 선공개 되자마자 시청자들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나유가 부른 ‘처음 사랑’은 사랑을 시작한 연인에게 전하는 서정적인 가사와 섬세하고 애잔한 보컬이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마음을 대변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OST 관계자에 따르면 “’처음 사랑’은 드라마 ‘별난 며느리’를 통해 첫 OST에 도전한 지나유의 성숙한 음색과 가창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곡이다.”라고 전했다.

지나유는 공감 가는 솔직담백한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오빤용’으로 데뷔해 안정적인 가창력과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트로트 아이유’라는 애칭을 얻으며 사랑 받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홀릭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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