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는 15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바다 패션위크. 리버틴. 뉴욕패션위크. 바다 in 뉴욕 맨하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블랙 롱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바다는 파격적인 옆트임으로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매혹적인 스타일링과 바다의 통통 튀는 매력이 묘하게 어우러져 신비함마저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바다 언니의 숨길 수 없는 다리 근육(웃음)”, “아름다운 여배우 포스”,“몸매가 정말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바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