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과 효민은 24일 오전 11시 말레이시아 항공편(말레이시아 항공 MH 67)을 통해 출국하며 지난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쿠알라룸프루에서 환승하여 브루나이로 향하는 은정과 효민은 24일 밤 11시 59분(현지시간) 비행기로 브루나이에 도착할 예정이다.
26일에는 브루나이에서 페낭으로 이동하며 29일 페낭에서 말레이시아를 거쳐 인천으로 30일 오전 7시 10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MH66 항공편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