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 6’ 황승언 “내가 몸매 깡패? 자라나는 새싹 정도일 뿐”

입력 2015-09-25 10: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팔로우미 6’ 황승언 “내가 몸매 깡패? 자라나는 새싹 정도일 뿐”

배우 황승언이 스스로를 몸매 새싹이라고 표현했다.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케이블 채널 패션엔(FashionN) '팔로우미 시즌6'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아이비, 지나, 황승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승언은 이날 "나보고 몸매 깡패라고는 하지만 두 언니(아이비, 지나)가 계시니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자라나는 몸매 새싹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몸매 비결에 대해 "특별한 것보다 기본적인 것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팔로우 미6’는 지금 시기에 필요한 뷰티 정보를 전달하는 ‘지금 우리가 궁금한 뷰티’, 한가지 아이템을 집중 공략해서 파헤치는 ‘뷰티 완전 정복’,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들의 뷰티 노하우를 소개하는 ‘팔로우 허’ 등 다양한 코너로 새 단장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