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우월한 기럭지에 탄탄 S라인…완벽 레깅스핏 과시

입력 2015-09-25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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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이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뽐냈다.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전격 발탁된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이 패션매거진 ‘슈어 ’ 10월호에서 완벽한 레깅스핏을 과시했다.

레이양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 몸매와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하며 탱크톱과 레깅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화보 진행을 맡은 슈어는 “레이양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촬영 내내 분위기를 리드 했으며 운동을 하는 동시에 대사를 해야 하는 고난이도 촬영도 프로답게 진행해 예상보다 촬영을 빨리 끝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레이양은 오는 10월 10일 방송 예정인 온스타일 ‘더 바디쇼’시즌2의 MC 자리를 꿰차며 대한민국 최고 ‘몸짱녀’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어ㅣ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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