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김새롬, 꿀스타그램 “갓새롬, 너무 예쁨”

입력 2015-09-28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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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셰프가 아내 김새롬에게 푹 빠졌다.

이찬오 셰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새롬. 너무 예쁨. 와이프스타그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김새롬 차 안에서 찍은 셀카다. 특히 하얀 피부와 새빨간 립스틱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찬오 셰프와 김새롬은 지난 8월 13일 결혼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이찬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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