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 모친상 당해 빈소 지키는 중…오는 3일 발인식 엄수

입력 2015-10-01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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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예진이 모친상을 당해 현재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1일 오후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예진은 갑작스럽게 모친상을 당해 건국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돌연 모친상을 당해 임예진도 당혹스러운 상태일 것이다. 빈소를 지키며 슬픔을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임예진은 드라마 '보고 또 보고', '불굴의 차여사', '프로듀사'에 출연하며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중견 연기자로 활약해 왔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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