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현장엣지]바람이 야속한 채정안.. "바람아 멈추어다오"

입력 2015-10-02 0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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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 가운데 개막된 이번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채정안. 아찔한 쇄골미인


배우 채정안이 지난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바람에 대처하는 다양한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바람에 대처하는 지혜로운 자세.. 사진으로 살펴볼까요?

눈을 감다

(바람을) 막다

(바람을) 또 막다

(바람을) 그냥 맞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이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센텀시티 롯데시네마·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에서 상영됩니다.

영화의전당 (부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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