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씨마크 호텔, 관동 퀴진 디너 패키지 출시

입력 2015-10-04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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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현대의 강릉 ‘씨마크 호텔’이 가을의 정취를 담은 관동 퀴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관동 미(美)’ 디너 패키지를 내놓았다.

관동 퀴진은 강원도 음식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씨마크 호텔의 요리 콘셉트이다.

31일까지 진행하는 ‘관동 미(美)’ 디너 패키지는 객실 숙박과 올 데이 다이닝인 ‘더 레스토랑’의 석식 뷔페, 미니바 및 조식, 사우나, 클럽 인피니티의 사계절 온수풀, 피트니스클럽, 키즈클럽 등으로 구성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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