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윤현민, 과거 김슬기와 딥키스에 여자친구 전소민 “너무 싫다”

입력 2015-10-05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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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윤현민, 과거 김슬기와 딥키스에 여자친구 전소민 “너무 싫다”

내딸 금사월 윤현민

‘내딸 금사월’에 출연하는 윤현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윤현민의 키스신에 대한 여자친구 전소민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윤현민은 과거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출연하여 상대배우 김슬기와 호흡을 맞추고 키스신까지 하게 됐다.

이에 여자친구 전소민은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윤현민의 키스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윤현민이 연기자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며 “같은 연기자지만 극 중 키스신이나 베드신을 찍는 건 너무 싫다. 윤현민 역시 나의 베드신을 싫어할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재 윤현민이 출연하는 드라마 ‘내딸 금사월’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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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내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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