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유혹’ 남주혁♥김새론 키스…달콤하면서 풋풋해

입력 2015-10-06 2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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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유혹’ 남주혁♥김새론 키스…달콤하면서 풋풋해

남주혁과 김새론의 키스를 나눴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진형우(남주혁 분)와 신은수(김새론 분)이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형우는 강일주(차예련 분)과 애틋한 키스를 나눈다. 이 장면을 신은수가 목격을 하는데 해당 장면이 과거의 모습으로 오버랩 된다. 형우는 어린시절 은수와 키스를 나누는데 이 장면을 일주가 지켜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린 형우와 은수의 키스장면이 인상적. 풋풋하고 달달한 느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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