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미란다 커가 아찔한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0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gkadelstudio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상의를 모두 탈의한 채 오로지 두 팔로 몸을 가리고 있다.
미란다 커의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는 특히 순수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또 한번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모델이며 최근 미국 메신저 스냅챗의 경영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미란다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