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광희, 주원 보조개 관찰 후 “자연산이다”

입력 2015-10-13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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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광희, 주원 보조개 관찰 후 “자연산이다”

힐링캠프 주원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배우 주원의 보조개가 자연산임을 인증했다.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배우 주원이 출연해 500인 청중과 대화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 MC들은 주원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 한 시청자 MC는 주원에게 ‘보조개가 매력적이다. 수영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MC광희는 주원에게 “보조개 성형했죠?”라며 물었다.

주원이 당황하자 광희는 “요즘 남자배우들이 많이 한다더라”라며 주원의 얼굴을 유심히 관찰했다.

광희는 직접 다가가 주원의 보조개를 살펴 보았다. 이후 광희는 “이길 수 없는 자연산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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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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