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가 그동안 숨겨왔던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알리는 제주도 해변을 배경으로 래쉬가드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최근 알리는 제주도에서 열린 '2015 제주판타지'에서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뮤지션인 양방언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꾸민 바 있다.
한편, 지난 4일 알리의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는 “알리가 오는 10월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