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배성재 형제, 나란히 시사회 참석…‘쏙 빼 닮았네’

입력 2015-10-15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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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배성재 형제, 나란히 시사회 참석…‘쏙 빼 닮았네’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형인 배우 배성우의 영화 시사회 현장에 참석했다.

배성재는 14일 자신의 SNS에 “‘특종’ VIP 시사회. 브라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성우, 배성재 형제와 함께 김지연, 최영주, 조정식 아나운서가 함께 했다. 이들은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란히 서있는 배성우, 배성재 형제의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성우 배성재 형제가 VIP 시사회로 참석한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배성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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