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캣맘 용의자, 고의적 범행 아닌 낙하실험 중 불상사" 경찰 언론브리핑

입력 2015-10-16 11: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용인 캣맘 용의자, 고의적 범행 아닌 낙하실험 중 불상사" 경찰 언론브리핑

- 경찰, 오전 11시 용인 캣맘 사망 사건 언론 브리핑
- 경찰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같은 아파트 단지 거주 초등학생"
- 경찰 "옥상에서 족적 확인 뒤 용의자 추적. 옥상에서 확보한 족적, 용의자 초등생 것과 동일"
- 경찰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친구들과 옥상에서 낙하놀이"
- 경찰 "용인 캣맘 노린 범행 아니라 낙하놀이 중 발생한 불상사"
- 경찰 "초등생 3명 아파트 옥상 올라가는 CCTV 확보. 거짓말탐지기 조사중 범행 일부 시인"
- 용인 캣맘 용의자 만 14세미만 초등생으로 형사처벌 안돼
- 경찰 "용인 캣맘 용의자 촉법소년(10~14세 미만 형사미성년자) 해당.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 받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