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네 로봇’ 이희준 “5억 머슴이, 넘어지려하면 난리나”

입력 2015-10-20 14: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희준이 로봇 머슴이를 극찬했다.

이희준은 tvN 하이테크 시골예능 ‘할매네 로봇’에서 몸이 아파 농사일을 대신 해주길 바라는 장내님 할머니, 허당끼있는 구멍로봇 머슴이와 살림을 차린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하이테크 시골예능 ‘할매네 로봇’ 제작발표회에서 이희준은 "머슴이는 재난용 로봇이다. 가장 비싸다. 5억"이라며 "넘어지려고 하면 다들 난리가 난다"고 머슴이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이어 "머슴이는 뭐든지 할 수 있다. 다만, 애교가 조금 부족해 지금 애교를 추가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이 로봇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할매네 로봇’은 젊은이들이 적은 농촌에 사는 노인들과 최첨단 로봇의 만남을 그리는 리얼 예능프로그램이다. 배우 이희준, 개그맨 장동민, 그룹 B1A4 바로는 시골 어르신, 최첨단 로봇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