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 서태지 부부 궁궐같은 저택 새삼 화제 "잔디깔린 앞마당, 입이 쩍"

입력 2015-10-20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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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성 서태지 부부 궁궐같은 저택 새삼 화제 "잔디깔린 앞마당, 입이 쩍"

서태지 이은성 부부의 궁궐같은 저택이 새삼 화제다.

과거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과 박명수는 서태지 이은성 부부의 방문했다.

서태지 이은성 부부 집은 거실 전면이 통유리로 만들어져 탁 트인 경치를 드러냈다. 유재석과 박명수는 거실 베란다에서 잔디가 깔린 앞마당을 바라보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당시 이은성은 화면에 모습을 비추지는 않았지만 유재석 박명수가 라면을 끓여달라고 요청하자 “끓여드릴게요” 라고 답하며 목소리로만 방송 출연에 나섰다.

무한도전 서태지 이은성 부부 집 공개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서태지 이은성, 집 엄청 좋구나” “무한도전 서태지 이은성, 궁궐이다” “무한도전 서태지 이은성, 집 공개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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