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현재 내 일상, 모두 하고 싶어서 한 것…만족해” [화보]

입력 2015-10-21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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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현재 내 일상, 모두 하고 싶어서 한 것…만족해” [화보]

래퍼 박재범은 최근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화보에서 그는 기존의 역동적이고 자유분방한 모습과는 다른 차분한 느낌을 연출했다.

아레나 옴프 플러스 측은 “그동안 박재범의 강렬한 모습 대신 자연스러운 면을 부각하려고 노력했다”며 “다른 박재범을 엿볼 수 있는 기회”라고 화보를 설명했다.

인터뷰 또한 박재범의 지금 이 순간의 생각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박재범은 인터뷰에서 “하고 싶은 것을 했을 뿐인데 잘 풀렸다”며 지금 생활에 만족해했다.



박재범의 더 많은 사진과 더 깊은 이야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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