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이특 “‘그녀는 예뻤다’가 빨리 끝나길”外

입력 2015-10-23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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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너목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그녀는 예뻤다’가 빨리 끝나길.”(슈퍼주니어 이특)

22일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2’ 제작발표회에서. 목요일 밤 같은 시간대 방송하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견제하며.


● “일상생활이 안 되는 정도였다.”(연기자 이태임)

22일 드라마H ‘유일랍미’ 제작발표회에서. 2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휘말린 욕설 논란에 심경을 밝히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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