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드레스 자태가 새삼 화제다.
박보영은 앞서 진행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행사에 박보영은 꽃봉오리를 연상케 하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특유의 깜찍한 매력으로 노출 없이도 자신의 이미지에 들어맞는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박보영·정재영 주연의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내달 25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