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이토록 가녀린 고급스러움이란! [화보]

입력 2015-10-28 09: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가녀린 여인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윤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윤아는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표정이다. 특히 액세서리와 흰색, 살색 톤 원피스와 니트가 긴 생머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윤아는 11월 소녀시대 멤버로 돌아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열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