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서진호 초호화 大저택 공개…“저작권료 한 번에 6억 벌어”

입력 2015-10-28 19: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형석♥서진호 초호화 大저택 공개…“저작권료 한 번에 6억 벌어”
작곡가 김형석의 집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김형석과 그의 10살 연하 아내이자 배우 서진호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형석 서진호 부부는 ‘택시’ MC 이영자와 오만석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리고 카메라에 담긴 김형석 서진호 부부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다.
특히 작곡가인 김형석을 위한 공간과 아이들의 위한 공간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김형석은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그는 “저작권 등록된 곡이 1200곡 정도”라면서 “단기간에 한 번에 제일 많이 나왔던 적이 있었다. 6억 원 정도다. 음악이 나올 때마다 받는 게 아니고 통으로 저작권을 사는 거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