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 박용만 회장, ‘4차전 기대’

입력 2015-10-30 18: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두산 박용만 회장, ‘4차전 기대’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두산 박용만 회장이 일찍 관중석에 자리를 잡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