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찬휘가 오는 11월7일 JTBC '히든싱어4'에 출연한다.

방송의 한 관계자는 30일 동아닷컴에 "소찬휘가 최근 '히든싱어4' 녹화를 마쳤다"며 "방송은 다음 주"라고 전했다.

앞서 소찬휘는 '히든싱어4' 출연자 명단에 오른 후 "다같이 고음 한번 부르면 난리나겠다"고 기대감을 내비친 바 있다.

'히든싱어4' 소찬휘 편은 내달 7일 방송되며 10월 31일에는 이은미 편이 방영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