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이 폭풍 과자 먹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2') 에서는 한중드림팀에 이어 최초로 한국-태국 합작으로 진행되는 '한-태 드림팀 제1탄-수중 장애물 경기'편이 방송됐다.
이날 한국 드림팀은 워터림보에서 태국팀에 패해 간식을 사게 됐다. 그 과정에서 미쓰에이 민은 과자를 먹으며 "나는 아직 배고파"라며 과자를 폭풍흡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출발 드림팀 시즌2' 방송캡쳐
1일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2') 에서는 한중드림팀에 이어 최초로 한국-태국 합작으로 진행되는 '한-태 드림팀 제1탄-수중 장애물 경기'편이 방송됐다.
이날 한국 드림팀은 워터림보에서 태국팀에 패해 간식을 사게 됐다. 그 과정에서 미쓰에이 민은 과자를 먹으며 "나는 아직 배고파"라며 과자를 폭풍흡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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