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시호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시호가 출연했다.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 방송인 사유리, 모델 변정민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셔츠룩으로 일본에서 성공적인 인기를 끌었다며 “셔츠가 참 좋다. 남자한테도 인기가 있고 세련되고 멋지게 보일 수 있는 옷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섯 살 시절부터 어린 시절의 사진이 공개가 됐다. 그는 “성형을 안 했다. 치아교정만 했다”라며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