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간 패션그라치아가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표지를 공개했다.
이달 19일 입대 예정인 최강창민은 "내 20대의 전부가 '동방신기'인데, 이제 그 타이틀을 떼고 제 이름이 전부인 곳으로 떠나는 거잖아요. 그냥 그 자체가 아직 실감이 안 나요"라고 밝혔다.
최강창민의 남성적인 모습을 강조한 화보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한 유럽 여행기와 직접 찍어 보낸 여행사진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최강창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12월 1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