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욕조에 몸 담그고 관능 포즈 "아찔함 그 자체"

강예빈, 욕조에 몸 담그고 관능 포즈 "아찔함 그 자체"

강예빈이 아찔한 포즈와 함께 숨길수 없는 섹시미를 뽐냈다.

강예빈은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KWAVE)와 진행한 10월호 화보를 통해 욕조 속 아찔한 자태를 선보였다.

화보 속 강예빈은 핫팬츠와 화이트 셔츠를 입은채 욕조 안에 몸을 담그고 관능적인 포즈와 유혹적인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침대 위에서는 방금 샤워를 마친듯한 촉촉한 모습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강예빈은 샤워가운 사이로 아찔한 가슴골을 노출해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특별출연, 검은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강예빈 욕조 화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