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12월의 산타걸 변신 ‘깜찍+귀여움’

입력 2015-11-19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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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걸스데이 유라가 패션 매거진 <쎄씨>의 화보를 통해 섹시하고도 깜찍한 12월의 산타 걸로 변신했다.

레드 컬러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유라는 특별히 노출하지 않고도 특유의 섹시한 오라를 강렬하게 풍겨낸다. 그리고 팬들에게 실제로 이런 이벤트를 하고 싶다고 말하며, 팬들에 대한 끊이지 않은 애정도 살짝 드러냈다.

그 뿐만 아니라 신나는 기분을 감추지 못하고 ‘셀카’를 연신 찍어대며 스태프들에게 베스트 컷을 골라 달라는 귀여운 응석을 부리기도 했다. 그렇게 선정된 사진을 자신에 SNS에 업로드 했고, 팬들의 반응은 ‘여신이다’ ‘너무 예쁘다’ 등의 찬사가 시시각각으로 끊임없이 업데이트 되었다.

화보 촬영장 스케치와 깜찍한 유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쎄씨 모바일(www.ceci.co.kr)을 통해 즐길 수 있으며, 산타 걸 유라의 화보는 쎄씨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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