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모델 조지아 파울러의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2일(현지시간) 조지아 파울러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 화보를 촬영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이날 조지아 파울러는 강렬한 형광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매끈하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촬영 도중 비키니 하의 매무새를 다듬으며 아찔한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조지아 파울러는 영국 인기 그룹 원 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2일(현지시간) 조지아 파울러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 화보를 촬영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이날 조지아 파울러는 강렬한 형광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매끈하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촬영 도중 비키니 하의 매무새를 다듬으며 아찔한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조지아 파울러는 영국 인기 그룹 원 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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