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은 오는 3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지난 11월 26일 열렸던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을 밟기 전 긴장감 가득했던 모습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본 시상식이 시작되기 3시간 전부터 준비에 나섰다. 훤칠한 키와 날렵한 몸매를 가진 그는 모스트스러운 턱시도를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서준은 이날 인기스타상을 받았고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의 자세한 화보는 3일 발행되는 하이컷 163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하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