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치타, 이사한 집 공개 “꿈이었던 드레스룸 갖췄다”

입력 2015-12-05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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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치타, 이사한 집 공개 “꿈이었던 드레스룸 갖췄다”

래퍼 치타가 최근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치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치타는 “얼마 전에 이사를 했다. 제가 돈 벌어서 보증금 월세 내면서 사는 첫 번째 집이다”라며 방을 공개했다. 꿈이었다는 드레스룸도 갖췄다.

앞서 다른 방송에서 소개했던 방 1개에 세면대가 없던 낡은 집과 완전히 달라진 내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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