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및 영화배우 리타 오라의 아찔한 노출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라이브 엑스 팩터쇼를 마치고 나오던 리타 오라를 포착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보라색의 드레스를 입고 풍만함을 뽐낸 리타 오라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탓에 움직일 때마다 가슴라인이 아슬아슬하게 드러내며 아찔함을 선사했다.

한편 리타 오라는 ‘제2의 리한나’로 불리는 떠오르는 팝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과거 포미닛 현아와 미국 유명 코미디 사이트 ‘퍼니 올 다이’ 촬영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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