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국주 “2억원 양악수술 제안 받고…”

입력 2015-12-15 0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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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양악수술 제안에 대해 언급했다.

이국주는 14일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서 외모 콤플렉스 극복기를 공개하다 “2억원의 양악수술을 제안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러나 수술하지 않았다. 내가 양악수술해서 예뻐질까 싶더라. 김지민 장도연 정도 될 것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래도 생각은 해보지 그랬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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