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임신 근황 전해 “만삭도 아닌데 어쩜 이리 많이 나오지?”

입력 2015-12-15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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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임신 근황 전해 “만삭도 아닌데 어쩜 이리 많이 나오지?”

그룹 쿨의 멤버 유리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리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만삭에 가까운 모습의 사진과 함께 “만삭두 아닌데.....어쩜 이리 많이 나오지? ㅠㅠ”라며 “ㅋㅋㅋㅋ 아직도 3개월 남았는데..... 둘째야 찬찬히 크렴~ 여보 파이팅 합시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불룩 나온 배를 만지며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앞서 유리는 지난해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 모씨와 결혼해 첫째 딸을 얻었고, 이번 임신은 두 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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