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는 15일 자신의 SNS에 “Good night”라는 인사와 함께 셀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회색 민소매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잠들기 전 과감한 민낯에도 결점없는 피부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야노 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