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정태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16일 영화 ‘잡아야 산다’ 제작보고회에서. 추격전이 많아 체중 관리가 필요했다며.
● “마흔이 넘었는데 웃긴 별명이다.”(방송인 안정환)
16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집으로’ 제작발표회에서. ‘예능 늦둥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다며.
● “공동수상 최소화, 수상부문 확대. 결국 줄 사람은 다 주고 ‘공동’이란 말만 빼겠다는 것.”(누리꾼 hsto****)
16일 MBC ‘연기대상’이 공동수상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히자.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