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에프엑스 엠버 “루나, ‘복면가왕’ 때 연습 많이 했다”

입력 2015-12-18 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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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에프엑스 엠버 “루나, ‘복면가왕’ 때 연습 많이 했다”

에프엑스의 엠버가 루나의 성실함을 칭찬했다.

17일 밤 11시 네이버 V앱에서는 'f(x) & Red Velvet [MERRY WINTER GARDEN]' 생방송이 진행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엠버는 "루나가 '복면가왕'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말했다. 루나는 앞서 '복면가왕'에 출연해 '황금락카' 가면을 쓰고 가왕의 자리에 오른 바 있다.

이어 엠버는 "대만에 있었을 때에도 루나가 계속 노래를 불렀다. 진짜 연습을 많이 했었다"며 "옆에 있으면 콘서트 같았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f(x)는 최근 SM의 원터 싱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곡 '12시 25분'을 공개했다. 또한 레드벨벳은 오늘(17)일 자정에 신곡 '세가지 소원'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네이버 V live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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